![]() -책을 구입하신 분들은 알아보실 '하쿠나마타타'길드의 하급길드원 '쁘띠꾸숑'님.- 금요일. 왠일인지 긴장감이 없었따. '내일 책 나온다매?' '그건 됐고 서울와라 던파나 하자' '어 그래' 메이드헤븐의 집으로 놀러간 나는 그의 친구분들 2명과 함께 다같이 던파를 땡겼다. 역시 나의 똥컨도 가려주는 스트리트파이터는 사기캐릭터가 맞는것 같다. 하지만 결투장을 가보고 역시 내가 제일 못하는구나 라는걸 느꼈다 흐어어오오ㅓ오러어엉엉어어어어엉 '행사가 있기 전에는 4900원짜리 쌀피자!' 라는 모토에 따라 4인은 웰빙쌀피자집 '피사X사'(손에 땀을 쥐게하는 현장감과 익명성을 더하기 위해 한글자를 지웠다)를 갔는데 문을 닫았다. 그러고 보니 오늘 설연휴구나. 이런날 게임방에서 던파를 땡겼다니 헐퀴. 어쨌거나 메이드헤븐의 집으로 돌아와서 대충 짐을 챙기고 코를 후비고 있자니 집으로 갈 때가 되어서 집으로 갔다. 간만에 스멉(지구침공-케로로 회지 시절의 멤버)의 차를 타게 되었다. 역시 차는 좋은거야. 토요일. 행사장 갈때 제일 편한건 역시 차타고 가는거 라고 생각한다. 뭐 어딜 가든 똑같겠지만 ㅡ,.ㅡ 하이튼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잠시 시간이 남아서 대기를 타던 우리는 주차장에서 바지를 벗는 소년을 목격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소년이 코스프레용 바지를 반쯤 입었을때 차문을 세게 열고 나갔다. ![]() -뭐 이런걸 한건 아닌데 그 소년은 비슷한 기분을 겪었을 듯-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들어갔다. 약 10여분 동안 우리는 서로의 눈을 응시하고 있었다. 아아 반해버릴 것 같다. 그러고보니 우리 고등학교때도 저러지 않았나 라고 이야기가 나왔다.(세명다 네츠X스 출신) 음 맞다. 나도 고등학교때는 행사장에 안 들어가고 여의도 화장실에서 옷갈아입고 놀았었지 --a 그 때 했던 비쥬얼락 코스프레 사진이 아무데도 안 돌아서 정말 다행이다. 소문에 의하면 모 비공개클럽 에는 라X페스 시절 2등먹은 사진이 올라왔다던데 그건 냅두고. 안으로 들어가니 책이 와있었다. 엄머허 따끈따끈해. 이 아이가 수많은 크리넥스를 조진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릴..리가 있나 기뻐 죽겠다 와하하하하아하하낄낄낄낄낄 그리하여 10시, 1권의 재고와 2권 신간을 챙긴 우리는 고객 여러분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토요일 오전 12시 30분. '형 1권 재고가 엄따' '그럼 매진표시 붙여' '어 그래' 1권 매진. 토요일 오후 3시. '형 2권 80권밖에 안 남았따.' '그럼 접고 내일팔자' '어 그래' 사실은 4시까진 있어야 했지만 메이드헤븐이 전날 우리동네에서 마늘통닭을 먹은 이후로 마치 조류독감에라도 걸린듯이 골골 거리 고 있었기에 내린 특단의 조치였다. 부스를 접은 우리는 친구,블로그 이웃분들 의 부스를 돌아다니며 인사를 나눈 후 집으로 왔다. 알약을 벌컥벌컥 들이키는 메이드헤븐을 비웃으며 나는 고구마치즈돈까스 를 뜯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 오전 11시 40분. '형 2권 재고없다' '야 매진 붙이고 놀자.' '어 그래' 그리하야 하릴없이 놀았따. ![]() 행사가 끝나고 팔신,M군과 합류한 우리는 홍대로 갔따. '야 오늘 뭐 먹을까 이제 고기부페는 지겹지않냐' '내가 쏠게' '헐 님좀짱인듯. 그나저나 뭐 먹을지부터 정해야지..' '오늘 저녁은 샤브샤브다 이 새퀴들아.' '어 그래.' 그래서 샤브샤브를 먹고 노래방도 갔다가 동인의 명소 '상파울로'에서 들어가자마자 '코믹 다녀오셨나봐요?'라는 주인 아져씨의 말에 전권 매진했지요 라고 당당히 말하고 평소에는 먹지도 않는 5천원짜리 칵테일을 들이키다가 집으로 들어왔다는 가슴이 뜨거워지는 이야기. ------------- 고마우신 분들. 우선 메이드헤븐(우구읏땅) 수고 많았어. 마감 이틀전에 나까지 찾아가게 해서 밤새 뒤치닥거리한 그 날들은 잊지못할거야. 하이튼 3권이 마지막이다. 형이나 나나 3개월 연속 신간이라니 좀 쳐돌은건 맞네. 마지막까지 제대로 쳐돌아서 좋은 끝을 내자. 이로써 내 어리광에 4개월간 동참해준 셈이네. 다음번 행사때는 72회 우수회지도 잘 팔아먹고 마지막 던파동인지도 잘 팔아서 웃으면서 그곳을 떠나자. 언제나 감사. M군 집엔 잘 들어갔냐. 무거운 캐리어 끄느라 고생 많았다. 1권에 이어서 2권 축전도 육덕진게 참 좋구나. 넌 여자지만 남성향을 그려야 할 것 같아 헐. 3월에는 드디어 너의 첫동인지를 보는건감 -.- 일요일에 말만 나온게 아니기를 바란다. 그동안 케로로 부스 꾸리느라 수고 많았고. 지겨워졌으면 좋아하는 것을 찾아 움직이면 되는거야. 힘내셈. 팔신 우리때문에 변태작가로 오인도 받고 졸지에 돈까지 내고 고생 참 많았다 ;ㅅ; . 이 저질쾌감 형들을 버리지않고 찾아와줘서 고맙구나. 내 아주 고맙고 민망해! 다음번엔 꼭 우리가 내야겠...지? 슈뢰딩거의 슬라정 님과 옆의 친구분. 두분 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3월에는 부디 죽여주는 신간이 나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던갤에서 와주신 SinT.K님, 티파 형님, 슈염 님, 모리야 님. 모두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3권도 열심히 제작 하겠습니다. SinT.K님 축전 잘 받았고요, 토요일날 드린 가방에 있던 그것을 그냥 웃어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티파 형님과 수염님,모리야 님.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타코야끼는 잘 먹었답니다 ㄲㄲㄲ 다음번 행사때도 와주신다니 그저 굽신거릴 따름.그나저나 전 짤 만드는 기계가 아니에열. 애갤에서 와주신 법정스님 님, 리더 님. 법정스님 님은 며칠전에 1권 인증 올렸다가 묻혔다고 흥그아아 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 나네요. 같은 마X동 주민으로써 얼굴이 붉어지는 광경이었습니다. 바바PC방 한번 가야하는데 음. 리더 님 미성년자 시더군요 어찌 이 부스를 찾아오신건지 낄낄.그래도 찾아오신 용기가 가상해서 필터링된 견본만 보여드렸습니다. 성인용 동인지는 성인이 되면 즐겨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엔디스크만 키면 뭐 동인지의 천국이니 됐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행사 첫 손님이신 이정퓨 님. 우선 저희 패키지를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부끄러운 과거는 잘 보셨을랑가 모르겠습니다. 후기를 보니 부스 잘 되신것 같아요, 정말 축하합니다. 부스에 한번 찾아갔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던파책 잘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정말 귀검을 살람하시는군요. 리리칼 걸즈 의 네안 님. 완매 축하드립니다. 나노하 달력은 지금 메이드헤븐이 애지중지 하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토요일에 찾아오셨다는데 둘다 상태가 영 아니어서 못알아봤나 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ㅅ;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부스를 찾아와주시는 드림이터 님. 이번 책은 잘 보셨을랑가 모르겠네요 ㄲㄲ 다음번이 마지막이니 다음번에도 찾아와주시믄 감사하겠스빈다.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먼 거리를 찾아와주신 엠퓨 님. 축전 잘 받았습니다. 낄낄낄 축전 주시는 분들이 책을 더 푸짐하게 만들어주시니 저희들은 참 기쁠 따름이지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뵙는 뱀병장 님. 재작년 12월 행사때 뵙고 처음 뵙는거던가요 아마. 그나저나 머리 참 많이도 기르셨데. 요즘은 2차원드림노벨 번역 안하시나효? 인트X넷 시절엔 그거 보는게 삶의 낙이었는데. 괭묘님은 못뵙고 나와버렸습니다. 옆의 누군가가 조류독감에 시달려서 일찌감치 퇴장 -,.-; 역시나 거의 1년만에 뵙는 엔토류아 님. 덕분에 일본 작가들의 최신작 잘 보았슴미다 낄낄. 역시 고토P는 최고에요. 데레데레 하루히도 정말 최고였습지요. 일본행사 다니시다 한국행사 오시니 왠지 위화감이 생기지않던가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못 뵙고 가게 된 괭묘 님.아이고 죄송합니다..위에 쓴 이유에 의해 못뵙고 가버렸어유;ㅅ; 그건 그렇고 수료 축하드립니다. 점점 무챰출신 분들이 화려해짐을 느끼며 제 자신이 초라해짐도 느낍니다. 역시 못 뵙고 갔던 달빛천사 님. 아이고 먼데서 오셨는데 ;ㅛ; 이 사람이 아프지만 않았어도 뵐 수 있었을 것을 호두과자는 못 받았지만 그 마음은 감사히 받았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섹베클럽을 지키던 릭과 SR 누나. 둘 다 수고 많았쎼요. 이집트 댕겨오자마자 후다닥 참가하다니 참 존경스럽네. 그나저나 SR누나는 어째 여행댕겨와서 더 마른거 같음 --; 이집트 카레는 입에 안맞았나벼. 그리고 릭에게 이 자리를 빌어 미안해할 것이 있는데 사실 떢볶이 사러 나가기 추워서 출구 앞의 호두과자 사온거야 미안미안해 정말미안해 그리고 주기전에 내가 하나 꺼내 먹었어. 일본에서 귀국하자마자 부스참가한 디묘 누나. 웜메 체력도 좋으셔라. 4월 이후로는 일본서 뵙겠네효. 그나저나 천사소녀 네티라니 센스 참 ㅋㅋ수고 많으셨습니다! 신간을 내신 아키쿠키 님. 우왕 제가 좋아하는 고딕로리타 북이네효. 저도 한때 이쪽을 동경해서 레이스 그리기에 몰두했지만 적성에 안 맞아서 서서히 옷을 안 그리게 됐습니다(...). 성공적으로 부스 마치신거 축하드리고요,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찾아와주시는 다크디자인의 서버 님. 신간 정말 잘 봤어요. 창작은 역시 고되지만 보는 사람들로써는 참 뿌듯한 광경이기도 하답니다. 앞으로도 창작 일러스트북 이라는 장르를 발전시켜 주세요. 그리고 제 책은 왜 맨날 숨어서 보십니까 친구들이랑 공유하면 좀 좋아요? 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로 앞에 계시던 민트쵸코 님. 여성분 께서 매번 이런 남성향을 사가신다니 참으로 민망하지만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지막 남은 1권도 잘 봐주십쇼, 부스 성황리에 마치신거 축하드리고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빠뵈는 미치루 누나, 어찌어찌해서 결국 신간을 내긴 냈었나벼 ㄲㄲ 사람들이 들고다니더만. 못 봐서 아쉽다. 다음 행사때는 부디 그 책을 볼 수 있기를 바라네.수고 많으셨습니다! 전설의 '음란한 길드' LENA님과 세라님. 에린X커 잘 받아보았습니다. ㅋㅋㅋㅋ 던파책이 3호까지만 하고 꼬리를 뺀다는게 왠지 다행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으 이런 걸 어떻게 이겨으..완매 축하드리고요, 저희도 뒷풀이로 샤브샤브 먹었답니다 부럽죠? 라고 쓰려고보니 같은거 먹었네요 헐 ㅡ,.ㅡ;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전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3권에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1권,2권의 통신판매에 대한 안내 죄송합니다. 재고가 없습니다. 그런고로 통신판매는 불가능 합니다. 3권 역시 현장판매로만 이루어질 예정 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월요일. 할머니께서 '아이고 우리 강아지 책도 잘 팔고 착하네' 라고 말씀하시길래 나와 아버지는 그 책의 내용을 말하려다 그만두었다. ![]()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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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으아아아아아아악!!!!!!!..
by 리슈테란 at 12/27 통판..ㅠㅠ 지금이 27.. by 헉;; at 12/27 부쳐라 by 독게이 at 12/24 위치가 잠.. by 케이진 at 12/24 이런거 정말 끌려!! by 광대 at 12/24 코믹때 뵈요~ by 민트쵸코 at 1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WINXP at 12/24 코믹때 뵈어요~ by 로미 at 12/24 오오 프리미엄 오오.... .. by 아시스 at 12/24 저게 5만원에 팔린다니 .. by LgunX at 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