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놀았다.

1.

3주정도 됐나..

상담해준다던 곳에서 한마디도 없어서 난 진짜 좆병신이구나 하고서 던파를 잡았다.

어느새 그 캐릭터는 쉬엄쉬엄 했는데도 46이 되어 있었고, 누군가가 게임계에 남긴 명언이 떠올랐다.

"내 캐릭터가 강해질 수록 나는 점점 약해져만 간다"


맞는 말이군.



2.

생각해보니 난 만인이 칭찬하는 대작 은 오히려 안본게 많다. [몬스터] 라던가 말이지.

항상 호불호가 극렬하게 갈리는 작품을 먼저 읽어보고 아 씨발 이거 존나좋아 질질싸겠네 내지는 아앜내눈 이런 식이었으니.

그래서 일까, 눈이 마이너하기 때문에 결과물도 대중성과 동떨어진 것 같다.

좀 더 평범한 눈을 가져야 겠다.

아 그리고

일본 웹툰 중에 '오나니(딸딸이)마스터 쿠로사와' 라고 있는데 한번 보시기를 권함.

디씨면갤에서 전화 번역했다고 들었음.


3.


그러고보니 얼마전 포스팅에 원고 떡밥만 대충 남기고 말았던거 같다. 찾아보니 정말 그렇다.


1번에서 병신된 원고 공개.
by 마카브레 | 2008/07/01 16:37 | 헛소리들 | 트랙백 | 덧글(15)
-자꾸 짤을 그려주는건 딴게 아니라-
직업별로 한장씩 그려서 모아볼까 하는 중이라.


이 조루근성이 언제까지 갈진 모르겄다만
던갤 츤데레 청금석 씨

이틀 후 군크리 신타쿠 씨. 던파 동인지 2권의 축전을 그려주셨다.

일단 요번에 그린게 배메와  마도학자. 법미는 안 그리려고 했는데 어느새 그렸네. 이제 엘마하고 솬미가 남았구만.

귀검 직업군까지는 그릴 거 같은데 프리스트는 모르겠다 --a


님들 런쳐하세요 졸라짱쎔.
by 마카브레 | 2008/06/29 16:33 | 트랙백 | 덧글(11)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